영흥도 팬션
- 건축주는 영흥도가 고향으로, 자신이 태어난 해안가의 주택과 일대를 약 2만평의 조경 공원으로 가꾸었다. 펜션이 계획된 당시 공원은 약 10년정도가 되었지만, 나무등이 완전히 자라지 않은 미성숙 상태로 현재 진행형의 농원이었다. 이를 일반인에게 개방하기 전에 조망하면서 체험할 수 있는 펜션과 카페를 의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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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치 /
용도 /
숙박시설
연도 /
2006
- 건축주는 영흥도가 고향으로, 자신이 태어난 해안가의 주택과 일대를 약 2만평의 조경 공원으로 가꾸었다. 펜션이 계획된 당시 공원은 약 10년정도가 되었지만, 나무등이 완전히 자라지 않은 미성숙 상태로 현재 진행형의 농원이었다. 이를 일반인에게 개방하기 전에 조망하면서 체험할 수 있는 펜션과 카페를 의뢰했다.
위치 /
용도 /
숙박시설
연도 /
2006